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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화섭 안산시장이 상장을 들어 보이고 있다=안산시 제공


[경기뉴스탑(안산)=김유지 기자]안산시의 다문화마을이 전국  194개 특구 평가에서 2위 특구로 평가 받는 기염을 토했다. 안산시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으로 실시된 ‘2018년도 지역 특구 운영 성과 평가에서 전국2위를 차지해 우수 특구로 선정됐으며, 지난 22일 대전 유성호텔에서 개최된 ‘2018 우수 특구 시상식 및 성과 교류회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 및 포상금 1억 원을 수상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최근 전국 194개 지역 특구를 대상으로 2017년도 운영 실적에 따른 성과 평가를 마쳤으며, 서면 및 현장 평가를 실시한 결과 안산 다문화마을 특구가 내실 있는 운영으로 관리역량, 사업성과, 규제특례 활용 실적 부문에서 고르게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는 지난 2017년 장려상 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하는 쾌거다.

 

지난 2009년 관광레포츠 분야 지역특화발전특구로 지정된 안산 다문화마을특구는 세계 각국의 음식을 경험할 수 있는 다문화음식거리와 여러 나라의 의상 및 악기 등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세계문화체험관 등을 운영, 외국인뿐 아니라 내국인 관광객의 유입까지 늘려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윤화섭 안산 시장은 앞으로도 안산 다문화마을특구와 원곡동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전국적인 관광명소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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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11-26 11:3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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