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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협약 체결 모습=안산시 제공


[경기뉴스탑(안산)=김유지 기자]안산시와 그린카가 전기자동차 카셰어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안산시는 지난 28일 시청 시장실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카셰어링 업체인 그린카(대표 김좌일)전기자동차 카셰어링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카셰어링(car sharing)’이란 1대의 자동차를 여러 이용자들이 편리하게 이용하는 자동차 공유 서비스로, 차량 인수 과정이 간편하고 24시간 언제나 10분 단위로 이용할 수 있다.

 

이번 협약으로 안산시는 주차 공간 지원, 사업 홍보, 전기자동차 보조금 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하며, 그린카는 전기자동차 구입, 시스템 운영, 유지 보수 등을 맡는다.

 

안산시는 지난 2013년부터 그린카에서 카셰어링 서비스를 시작해 현재 총 35개 지점에서 69대가 운영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카셰어링에 대한 인식이 확대되면서 현재는 월평균 약 2500건 정도의 실적을 나타내고 있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최근 미세먼지 문제가 날로 심각해지는 시점에 친환경 교통수단인 전기자동차 카셰어링의 활성화를 위한 이번 협약은 매우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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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11-29 13: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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