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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기 신도시 발표 임박, 광명·시흥·김포·고양·하남 ‘들썩’ ... 과천·고양 원흥도 여전
  • 기사등록 2018-12-17 21:4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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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시그니처


[경기뉴스탑=장동근 기자]제3기 신도시 후보지 일부가 이르면 이번주에 발표될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9월 수도권에 미니 신도시 4-5개 지역을 개발하겠다고 밝히면서 그 중 두곳의 입지를 연내에 발표하기로 했다..이번에 발표되는 신도시는 남쪽과 북쪽 각 한곳이 될것으로 보인다.

 

유력 후보지로는 광명,시흥, 김포, 고양, 하남 등이 거론되고 있으나 정부가 과천 택지 개발 후보지 유출 여파로 철통 보안을 유지 하고 있어 예측이 어렵다.

 

당초 3기 신도시 유력 후보지로 거론됐던 과천과 고양 원흥 등은 택지 정보 유출을 이유로 후보지에서 제외 된 것으로 보인다. 다만 일부 부동산 업계에서는 여전히 이 지역을 유력한 3기 신도시 입지로 예측하고 있다.



이번 3기 신도시 입지를 발표시에는 교통 문제 해결을 위한 광역교통 대책도 나올 전망이다.. GTX-A(운정동탄) 노선은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를 통과했고 GTX-C(양주수원) 노선은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했다. GTX-B 노선(송도마석)은 예타 중간검토에서 사업성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으나 인천시는 이 노선의 예타 면제를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 신청한 상태다


앞서 국토부는 9·21 주택공급 확대 방안을 발표하면서 서울과 일산·분당 등 1기 신도시 사이에 330이상 대규모 공공택지 45곳을 조성해 20만호를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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