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지 기자

온기쉘터 설치 모습=안산시 제공
[경기뉴스탑(안산0=김유지 기자]안산시가 버스 정류장에 온기쉘터를 시범 설치했다.
안산시는 추운 겨울 버스이용객을 위해 버스정류장에 ‘온기쉘터’를 설치했다고 2일 밝혔다.
온기쉘터는 겨울철 시민이 버스를 기다릴 때 추위에 노출되지 않도록 ‘따뜻한 겨울나기’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버스정류장에 설치된 바람가림막이다.
시는 이용객이 많고 설치공간이 있는 정류장 5개소를 우선 선정해 시범적으로 운영하고, 주민들의 호응이 좋으면 점진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온기쉘터는 동절기인 12~2월에 설치하고, 3월에 철거 후 재설치 하는 방식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경기서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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