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지 기자
윤화섭 안산시장이 경원여객 노사 대표를 만나 버스파업을 극적으로 타결한데 대해 격려하고 있다=김유지 기자
[경기뉴스탑(안산)=김유지 기자]윤화섭 안산시장은 11일 경원여객을 방문해 노사 양측이 밤샘 조정 끝에 파업을 철회한데 대하여 감사를 표하고 노사 양측 대표를 격려했다.
윤 시장은 “새벽까지 이어진 막판 교섭에서 노사가 한발씩 양보하여 극적 타결을 이룬 데 대하여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번 일을 계기로 시민들이 버스 이용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노사 양측도 윤 시장의 격려에 화답했다.
경원여객 노조 전종진 지부장은 “버스 파업으로 인하여 시민들에게 심려를 끼쳐 드려 죄송하다”고 말했다.
경원여객 민충기 대표도 “향후 경원여객 노사 양측이 더욱 노력하여 시민이 편한 하게 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윤 시장은 파업 예고로 시민의 대중교통 불편이 예상되자 원만한 해결이 이루어지도록 새벽에도 수시로 노사 대표에게 전화하고, 버스업체를 방문하는 등 과거와는 다른 방식의 적극적인 중재 노력을 했다.
윤 시장은 “앞으로 노사 대표의 의견을 진지하게 경청한 후 안산 시내버스의 전반적 문제점을 진단하고 대중교통의 서비스 질을 향상해 살맛나는 생생도시 안산 만들기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서부=경기뉴스탑)
yj580413@nate.com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