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근 기자

경기도청=자료사진
[경기뉴스탑=장동근 기자]경기도는 ‘성과공유제’ 도입 기업을 대상으로 인센티브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경기도가 대·중·소기업 간 상생협력 활성화를 위해 올해부터 ‘성과공유제’를 도입한 기업에 도 차원의 18개 인센티브를 제공하기로 한 가운데 17일 양주시를 시작으로 다음 달 15일까지 관련 제도 설명회를 연다.
설명회 일정은 부천(23일), 수원(29일), 화성(2월 12일), 평택(2월 15일) 순이다.
성과공유제는 기업 간에 미리 합의한 목표를 공동의 노력을 투입해 달성했을 경우 성과를 공유하는 제도로 2006년 정부가 처음 도입했다. 도는 최근 성과공유제 확산을 위해 ▲경기도유망중소기업 인증 선정 가점 부여 ▲지방세 관련 세무조사 면제 등의 18개 인센티브를 제공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번 설명회는 관련 제도 설명을 위한 것으로 대․중소농어업협력재단과 협력해 성과공유제 도입, 대상기업, 절차, 운영방법과 경기도에서 마련한 인센티브를 설명하고, 아울러 홍보부스도 별도로 운영한다.
한편, 경기도는 다음 달에는 동반성장위원회와 성과공유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진행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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