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지 기자

시흥여성새일지원본부=자료사진
[경기뉴스탑(시흥)=김유지 기자]시흥시 일자리총괄과 시흥여성새일지원본부가 또 큰 일 하나를 해냈다.
시흥시는 19일 일자리총괄과 시흥여성새일지원본부가 2019년 여성가족부 성과운영비 지급기준 평가에서 2014년부터 5년 연속 최고등급인 ‘가등급’에 선정돼 국비를 지원받게 됐다.
여성가족부는 전국 157곳의 여성새일센터를 대상으로 2017년 실적과 2018년의 취·창업건수, 고용보험 가입률, 구인·구직건수를 정량 평가했다. 상위 20%내에 있는 기관이 ‘가등급’에 선정되고 국비포함 2,900여만원의 성과운영비를 지급받게 된다.
시흥여성새일지원본부는 경력단절여성들을 위한 직업교육훈련, 취업상담을 통해 매년 2,000명이 넘는 여성들이 이들은 노동시장에 재진입해 경제적으로 자립하고 있다.
시흥시는 또한 이들이 취업 후 근무를 잘 할 수 있도록 새일반찬점 등 다양한 사후관리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다.
한편 시흥여성새일지원본부는 2019년도 경력단절예방지원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8,7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하기도 했다. 이를 통해 여성근로자들이 안정적으로 고용을 유지할 수 있도록 여성근로자와 관내 기업에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취업희망여성은 시흥여성새일지원본부에 문의하면 경력, 전공, 연령, 경력단절기간 등을 고려한 맞춤 직업상담과 직업교육훈련, 인턴연계 등 취업연계서비스 및 취업 후 사후관리를 받을 수 있다.(문의 031)310-6023~6037)
(경기서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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