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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론 모습=안산시 제공

[경기뉴스탑(안산)=김유지 기자]안산시가 드론을 투입해 개별공시지가 토지특성조사를 한다.

안산시는 제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2019년 개별공시지가 토지 특성조사에 무인비행장치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대부도 내 건축 및 개발행위 등 신규 인허가사업 밀집지역 및 접근이 곤란한 지역이 대상이다.

 

시는 현재 2019년도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를 위한 토지특성조사를 추진 중인 상황으로 보다 정확하고 효율적인 조사를 위하여 이달 말부터 드론을 띄워 토지특성조사에 적극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드론이 비행하며 수직으로 겹쳐 촬영한 항공사진을 수치정사영상으로 제작하고 토지경계 및 각종 도시계획선과 중첩하여 사업부지의 토지현황에 대한 분석 작업을 한다.

 

드론은 기존의 차량 및 도보를 이용한 토지 특성조사와 달리 상공에서 넓은 지역을 단시간에 확인할 수 있고, 항공사진에 토지경계를 표시하여 사업부지의 정확한 위치 및 토지상황을 실시간으로 분석할 수 있다.

 

안산시 관계자는 올해 개별공시지가를 드론영상, 연도별 항공사진, 테블릿 PC 최신기술 활용과 현장조사를 통해 정확하게 조사하여 공신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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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1-29 11:5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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