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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경기도의료원 노조와 소통의 시간 가져
  • 기사등록 2019-02-01 12: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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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담회 모습=도의회 제공


   [경기뉴스탑=장동근 기자]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가 경기도의료원 노조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정희시)는 지난 31일 오전, 정희시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군포2), 이애형 의원(자유한국당, 비례)을 비롯하여 한종철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 노동조합 지부장 등 노조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보건복지위원회 의원실에서 경기도의료원 정원 확대 및 공공의료 서비스 질의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 한종철 지부장은 경기도의료원 시설 신증축 및 간호간병통합서비스 확대 등으로 인해 인력 수급이 절실히 요청됨에도 불구하고 경기도 출자출연 기관의 운영에 관한 기본조례의 정원총수 제한 규정에 묶여 병원 운영이 원활하지 못한 상황이므로 정원 확보를 위해 의회 차원에서 해결해줄 것 요청하였다. 또한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과 기능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인프라 구축을 위해 노력해줄 것을 요청하였다.

 

    이에 정희시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군포2)은 그간의 조례 개정을 위한 집행부와의 협의 과정을 설명하면서, “공공의료의 특성을 감안할 때 이 현안은 미봉책으로 해결하려하기 보다는 집행부, 의회, 의료원 등의 관계자가 함께 모여 논의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고, ”공공의료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해 의료원의 현안사항과 관련한 문제점을 서로 공유하고 해결책을 모색할 수 있도록 앞으로 경기도의료원 노조와 정기적으로 간담회를 갖겠다고 약속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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