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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앞둔 경기지역 부동산 시장, 관망세 잩어지며 소폭 하락
  • 기사등록 2019-02-03 17:27:42
  • 기사수정 2019-02-03 17:4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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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시 아파트단지=자료사진


[경기뉴스탑=장동근 기자]설 연휴를 앞둔  경기도 아파트값은 신도시 일부지역과 신규 아파트 입주 지역을 중심으로 소폭 하락세를 보였다.


3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1월 마지막 주 신도시 아파트는 보합세를 유지한 가운데 위례(-0.19%) 평촌(-0.11%) 판교(-0.06%) 분당(-0.01%) 동탄(-0.01%) 등이 하락했다. 위례신도시는 아파트 수요층이 청약시장으로 쏠리면서 기존 아파트값이 떨어졌다. 평촌은 거래없이 매물이 쌓이면서 평촌동 초원LG, 꿈건영3단지, 꿈동아, 비산동 관악성원 등이 500~1000만원 하락했다. 판교도 매수 수요가 사라지며 운중동 산운13단지 휴먼시아, 데시앙 등이 1000만원~1500만원씩 떨어졌다.

경기지역은 신규 아파트 입주가 시작된 지역과 매수 수요가 부진한 지역을 중심으로 집값이 떨어졌다. 의왕 (-0.26%) 파주(-0.14%) 안성(-0.14%) 남양주(-0.06%) 이천(-0.06%) 광명(-0.04%) 등이 하락했다. 의왕은 내손동 의왕상록, 포일자이, 내손대림e편한세상 등이 500~1000만원 하락했다. 파주는 아동동 팜스프링이 750만원 정도 떨어졌고 안성은 공도읍 KCC스위첸이 500만원 안팎으로 내렸다. 반면 구리(0.02%) 안양(0.01%) 등은 저가 급매물을 중심으로 매매가 이어지며 아파트값이 소폭 올랐다.


전세값도 수요가 없어 전세 물건이 쌓인 곳이나 신규 아파트 입주 물량이 쏟아지는 지역을 중심으로 크게 떨어졌다.

신도시는 위례(-0.22%) 평촌(-0.16%) 분당(-0.11%) 산본(-0.07%) 파주운정(-0.07%) 판교(-0.03%) 등이 하락했다. 위례는 인근 헬리오시티 입주 물량이 몰리면서 성남시 창곡동 위례 자연앤센트럴자이와 위례 호반베르디움이 1000만원 정도 내렸다. 평촌은 호계동 샘쌍용, 평촌동 꿈우성, 꿈동아 등이 500~2500만원 떨어졌다. 분당은 서현동 시범삼성, 한신과 효자삼환, 야탑동 효자삼환 등이 500~2500만원 내렸다.

경기지역에서는 의왕(-0.51%) 안성(-0.35%) 안양(-0.28%) 오산(-0.27%) 양주(-0.27%) 고양(-0.17%) 등이 하락했다. 의왕은 지난 달 24일부터 장안지구 파크푸르지오 아파트 단지가 입주를 시작하면서 내손동 포일자이, 의왕상록, 청계동 휴먼시아 청계마을4단지 등이 500~1000만원씩 떨어졌다. 안성은 지난해 12월부터 600여 가구에 달하는 아파트가 입주를 시작하면서 공도읍 KCC스위첸 등이 500만원 정도 내렸다. 안양은 호계동 호계2차현대홈타운, 관양동 인덕원삼성, 평촌동 삼성래미안 등이 250~1500만원 정도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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