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지 기자

국가안전대진단 홍보 포스터=부천시 제공
[경기뉴스탑(부천)=김유지 기자]부천시가 국가안전대진단을 실시한다.
부천시는 오는 2월 18일부터 4월 19일까지 61일간 국가안전대진단을 실시한다.
국가안전대진단은 중앙부처와 지자체, 공공기관, 전문가가 참여해 사회전반의 안전관리실태를 점검하고 개선하는 예방활동이다. 실생활에서 발견할 수 있는 작은 위험요소부터 시설물의 구조적 안전과 안전규정 준수여부 등 안전 분야 전반에 대해 점검한다.
주요점검 대상은 최근 사고 발생 시설 및 국민관심분야, 중앙부처에서 위험시설로 관리하고 있는 시설, 위험성이 높다고 판단되는 시설 등 773개소다. 진단결과 현장에서 시정 가능한 사항은 즉시 조치하고 중대한 결함이 발견될 경우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해 안전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다.
시는 효율적이고 내실 있는 점검을 위해 시장을 단장으로 안전관리추진단을 구성했다.
(경기서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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