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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광역철도망 노선도=안산시 제공


[경기뉴스탑(안산)=김유지 기자]안산시가 서해안권 최대 교통허브로 도약한다.


산시는 17신안산선·인천발KTX·수인선·서해선 등 광역철도망이 구축되게 되면 안산이 사해안권의 대표적인 교통허브로 부상한다고 밝혔다. 이로서 안산 시내에서 여의도까지 32, 부산까지 2시간 30, 광주까지는 1시간 40분 만에 도착이 가능해 질 전망이다.

지난해 개통된 서해선 중 소사-원시선은 안산 원시역에서 부천 소사역까지 30분이 걸린다. 이 서해선은 한반도 서해축을 이루는 철도망으로서 남쪽으로는 충남 홍성, 북쪽으로는 파주 및 신의주까지 연결된다.

올해 연말에 개통되는 수인선은 안산을 중심으로 수원과 화성, 인천을 왕래할 수 있는 동서간 광역철도로 반지하화 형태로 건설되며 전철역 상부에는 공원과 체육시설, 주차장 등이 조성된다.

올해 상반기에 착공되는 신안산선은 안산·시흥 지역과 서울 여의도를 최단거리로 연결하는 수도권 핵심 광역교통 시설이다., 2024년 개통되며 안산 한양대역에서 여의도까지 32분이 걸린다.


수인선을 이용하는 인천발KTX사업은 인천 송도역에서 출발해 안산의 초지역과 화성의 어천역을 지나 KTX경부선과 연결된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안산 초지역에서 부산까지는 KTX2시간 30, 광주까지는 1시간 40분 만에 도달할 수 있다. 이 사업은 2024년 완공 예정이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 GTX-C노선(양주-수원)의 안산선 연장사업은 경기 양주에서 과천과 금정을 거쳐 수원까지 이어진다.

안산시는 금정에서 수원 방향과 안산 방향으로 Y자로 나눠 운행하는 방안에 대한 사업 타당성 및 기술적 검토를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GTX-C노선 안산 연장 운영에 따른 사업 타당성 분석 및 안산선 급행 효율 등에 관한 용역을 이달 착수한다.

시 관계자는 “안산은수도권은 물론, 남쪽으로는 부산과 광주, 북쪽으로는 파주와 신의주를 한 번에 연결하는 서해안 최대릐 교통중심지가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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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2-17 13:5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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