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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창현 의원의 '터놓고 얘기하기'...고천동 주민회의 성황
  • 기사등록 2019-02-20 19:26:22
  • 기사수정 2019-02-20 19:4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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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창현 의원이 주민들의 건의사항에 대해 답변하고  있다=장동근 기자


[경기뉴스탑(의왕)=장동근 기자]신창현 의원(더불어민주당, 의왕-과천) "터놓고 얘기합시다" 4차회의가 20일 오후 2시 고천동주민센터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신 의원을 비롯해 김상돈 의왕시장, 윤미근 의왕시의회 의장 등 시의원 및 주민 100여명이 참석해 말 그대로 신 의원과 주민들이 터놓고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민들은 거침없이 그동안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털어놨다.


주민 A씨는 "의왕-과천간 고속도로 소음 등으로 주민들의 고충이 많다"며 다양한 방법으로 주민들의 불편 사항을 해소해 달라'고 건의했다.


주민B씨는 우편취급소 설치를 건의했고 주민 C시는 교통사고 위험구역이라는 이유로 고고리마을에서 1번국도로 나오는 4거리에 좌회전 신호가 없어져 불편이 많다"면서 " 향후 행복타운으로 연결되는 직선도로를 설치해 달라"고 요청했다.


주민 D씨는 "당초 예정대로 백운밸리 입주가 가능하도록 조치해 달라"고 건의했고 ,주민 E씨는 인동선 복선전철 조기 착공을 위해 힘써 달라고 요청했다.


신 의원은 관계기관과 충분한 검토 및 협의 절차를 거쳐 건의사항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터놓고 얘기합시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 보고회는 지난 15일 내손2동 주민센터를 시작으로 18일 청계, 19일 오전, 20일 고천을 거쳐 21일 부곡, 22일 내손1동의 순으로 마무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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