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근 기자

반도체 특화 클러스터 후보지로 거론되는 용인시 원삼면 일대=산업통상자원부 제공
[경기뉴스탑=장동근 기자]용인, 이천, 구미, 천인, 창주등 5개 도시가 치열하게 유치 경쟁을 벌인 세계최대 반도체 클러스터 후보지가 경기도 용인으로 사실상 결정됐다.
SK하이닉스는 21일 교통 등의 입지를 고려하여 반도체 특화 클러스터 부지를 용인으로 정해달라고 정부에 공식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당초 정부 발표때부터 유력하게 거론되어온 원삼면 일대 135만평이 유력한 부지로 보인다.
이 부지가 확정되면 제조공장 4곳과 50여개의 협력업체가 입주하게 된다.
한편 SK하이닉스의 '반도체 특화 클러스터' 에는 올해부터 2018년까지 10년간 모두 120조 원이 투입되며 1만명 이상의 신규 고용 창출 효과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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