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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청=자료사진

[경기뉴스탑=장동근 기자]경기도는 봄철 영농기 농업인의 불편을 덜고 차질 없는 농사 준비를 위해 4일부터 29일까지 용인, 화성, 평택, 파주, 김포, 이천, 안성, 가평, 연천 등 9개 시·군을 대상으로 농기계 순회수리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순회 수리는 대동공업, 국제종합, 동양물산, 아세아텍, LS엠트론 등 5개 농기계 제조업체가 참여해 5대의 수리용 차량과 9명의 전문수리기사로 5개 반을 가동한다.

간단한 점검과 정비는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부품값 및 운반비는 실비로 내면된다.

현장수리가 어려운 경우 인근 정비공장 또는 생산업체에 인계해 수리가 이뤄지도록 하고, 간단한 농기계 고장은 농업인이 스스로 고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수리 교육과 응급처치 방법 등을 지도할 예정이다.

순회일정 등 기타 문의사항은 해당 제조업체 경기도 영업소나 시군 대리점에 문의하면 된다.

도 관계자는 본격적인 봄철 영농기 이전에 농기계 점검을 받아 고장을 최소화하고 안전한 농작업 환경이 조성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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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3-03 09: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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