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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창현 의원, 문재인정부 미세먼지 30%감축공약 이행율은 지난해말 9.4% ...2022년까지 35.8%로 목표치 상향 조정
  • 기사등록 2019-03-24 23: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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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창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의왕과천)=자료사진 

 

신창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의왕과천)은 환경부로부터 제출 받은 자료를 인용해 문재인정부의 미세먼지 30% 감축공약은 2018년 말까지 9.4% 이행됐다고 밝혔다. 이어  2022년까지 목표치를 35.8%로 상향 조정되었다고 확인했.

 

24일 신 의원에 따르면 2018년까지 누적감축량 3552(2014년 대비 9.4%) 중 산업부문이 5.5%17,971톤으로 가장 많았고, 그 대부분은 배출시설 관리를 강화해 16,710톤을 감축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수송부문에서 경유차 배출허용 기준 강화 1,802, 노후 경유차 관리 강화 1,792, 건설장비 배출저감 사업 1,640톤 등 모두 5,601톤을 감축(1.7%)했으며, 생활부문에서 공사장불법소각 규제 2,557, 생활주변 오염원 1,052톤 등 모두 4,187(1.3%), 발전부문에서 석탄화력발전소 1,160톤 등 모두 2,793(0.9%)을 각각 감축한 것으로 확인됐다.

 

9.4%는 미세먼지 감축을 피부로 체감할 정도는 되지 못한다. 미세먼지 특별법이 시행된 첫해인 올해(12.5%)를 거쳐 감축 대책들이 본격적으로 시행되는 내년(23.8%)에는 조금 체감할 수 있고, 2022년까지 35.8%를 달성하면 비로소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

 

  2022년까지 35.8% 감축계획의 내역은 산업부문 62,400(19.3%), 수송부문 32,360(10%), 발전부문 11,681(3.6%), 생활부문 9,675(3%)을 각각 감축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의원은 여야합의로 통과된 미세먼지 대책 8개 법안의 실행을 위해 추경예산이 필요하다미세먼지 감축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가성비가 높은 저감대책들에 우선순위를 부여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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