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지 기자

시흥시청=자료사진
[경기뉴스탑(시흥)=김유지 기자]시흥시가 경기도에서 1위를 차지한 여세를 몰아 16일서울 종로구 AW컨벤션센터에서 보건복지부 주관으로 열린 ‘2018년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평가 에서 건강증진사업 종합부문 ‘최우수’ 기관표창을 수상해 표창과 포상금 1,350만원을 받았다.
이 사업은 보건복지부가 전국 252개 보건소를 대상으로 한해동안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계획, 운영성과와 우수사례를 평가하는 행사이다.
이날 시흥시는 심뇌혈관에 빨간 불이 켜진 한 개 마을을 선정, 혈색 도는 건강마을로의 회복을 위한 프로젝트를 실시했는데, 이는 다부문 협력, 건강활동가들의 생활주치의로의 영역 확대, 치료보다 생활 속 실천을 위한 인식개선 교육, 동네로 찾아간 선제적 대응 등 타시와 차별화된 사업내용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흥시보건소장은 “시민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주민들의 목소리에 더욱더 귀 기울이고, 건강도시 시흥에 적합한 다양한 건강정책을 펼치겠다”면서 모든 시정의 청렴한 보건서비스 약속과 함께 이번 수상의 공을 건강동아리와 시흥시민에게 돌렸다.
(경기서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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