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지 기자

고혈압 당뇨병 이동교실 운영 모습=김포시 제공
[경기뉴스탑(김포)=김유지 기자]김포시보건소가 지난 16일 찾아가는 ‘고혈압․당뇨병 이동교실’을 구래동 김포한강 엘에이치(LH) 나비마을 3단지 아파트경로당에서 열었다. 김포시보건소는 올해 70여개소의 의료취약지역 경로당을 찾아 갈 계획이다.
김포시보건소는 그동안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지역주민의 생활터로 찾아가 30세 이상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검사를 실시하고 개인별 결과에 따라 건강상담을 실시하는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날 경로당을 찾은 주민들은 “보건소 선생님들이 직접 찾아와 친절하게 상담도 해주고, 병원에서 의사선생님께 물어보지 못했던 궁금했던 것도 시원하게 대답해 주신다”며 “매달 방문 해 줬으면 좋겠다” 고 감사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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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애 보건사업과장은 “심뇌혈관 질환은 사망률이 높고 의료비와 사회․경제적 부담이 매우 큰 질환으로 주기적인 혈압․혈당․콜레스테롤 검사를 실시해 주민의 건강관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2한편 김포시보건소는 0지난해에만 의료취약지역 72개소를 찾아 주민 1,404명을 대상으로 ‘고혈압․당뇨병 이동교실’을 운영해 고혈압 60명, 당뇨병 34명, 이상지질혈증 39명의 심뇌혈관질환 의심자를 조기에 발견해 병원 치료를 받도록 했다. .
(경기서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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