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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산본보건지소, 케이티 재무서비스센터와 ‘건강일터 만들기’ 협약체결
  • 기사등록 2019-04-24 11:38:26
  • 기사수정 2019-04-25 23: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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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일터 만들기 협약 모습=군포시 제공


[경기뉴스탑(군포)=장동근 기자]군포시가  케이티 재무서비스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건강일터만들기 사업에 나선다.

포시는 지난 22일 케이티 재무서비스센터와 건강일터 만들기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포시 보건소와 케이티 재무서비스센터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금연, 절주, 영양, 신체활, 만 및 만성질환 예방관리 등 건강생활 실천문화 조성을 위한 전반적인 지원과 협조로 직장인의 건강증진을 위해 상호 노력하기로 합의했다.

이로써 포시 보건소가 오는 5월부터 간호사, 영양사, 운동 지도사 등 전문 인력이 케이티 사업장을 방문해 직장인 건강 문제를 해결하고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건강 프로그램을 제공하게 된다.

이 사업은 산본보건지소와 군포시 관내 사업체가 협약을 체결하여 평일 직장 근무로 보건소 이용이 어려운 직장인들에게 맞춤식 건강 교육 및 프로그램을 지원 직장인들의 건강행태를 개선하는 데 도움을 주는 사업이다.

군포시는 지난 2017년에는 군포시 시설관리공단, 강남제비스코() 두 기관과 2년간 사업을 추진해왔다. 이번에 협약 체결한 케이티 재무서비스센터가 세 번째 사업 대상 기관이다. 

김미경 보건소장은 직장인들은 잠재적 건강위험이 높으나 건강관리에 취약하므로 이번 협약을 계기로 건강에 대한 관심과 스스로 건강관리를 할 수 있는 능력을 갖도록 할 것이라며, “두 기관의 협치가 직원의 건강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성과로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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