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군포시, 생애초기건강관리사업 ‘우수기관’ 선정…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 산모·영유아 맞춤형 건강관리로 높은 평가
  • 기사등록 2025-12-02 11:45:59
기사수정


군포시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군포)=장동근 기자]군포시 산본보건지소가 지난 11월 28일 서울 강남구 소노펠리체에서 열린 ‘2025년 생애초기건강관리사업 성과대회’에서 상위 10개 우수기관에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군포시가 2023년 사업 도입 이후 서비스 질 향상과 맞춤형 지원을 위해 꾸준히 노력한 결과다. 특히 산모 건강평가를 통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고 산전부터 개입해 지원하는 등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생애초기건강관리사업은 임산부와 만 2세 미만 영유아가 있는 출산 가정에 전문간호사와 사회복지사가 직접 방문해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발달 상담, 양육 정보 제공, 정서적 지원 등을 제공하는 맞춤형 서비스다. 군포시는 보건복지부 공모를 통해 2023년 7월부터 사업을 추진해왔다.


군포시 임산부라면 누구나 무료로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후 개인별 건강평가를 거쳐 전담간호사가 가정을 방문해 필요한 교육과 건강서비스를 제공한다. 참여 문의는 군포시 산본보건지소 모자건강팀(031-389-4911)에서 가능하다.


김미경 보건소장은 “이번 성과는 지역 내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증진을 위한 군포시의 지속적인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건강관리와 취약계층 발굴, 서비스 연계 강화로 아이 낳고 기르기 행복한 군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5-12-02 11:45:59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 장동근 기자 의 다른 기사보기
  • jdg1330714@naver.com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