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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일시장=시흥시 제공


[경기뉴스탑(시흥)=김유지 기자]시흥시 도일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의 주차환경개선사업 최종 지원대상 으로 7일 확정됐다.

 

도일시장은 65년 역사의 전통 시장으로 시흥시 서부권에서 가장 긴 역사를 갖고 있다. 모종원예농작물 등이 특화된 5일장(3, 8)과 함께 열리는 시장이다. 그러나 시장 구매고객들이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 없어 그간 시장 활성화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시와 도일시장 상인회는 2019년도 중소벤처기업부 주차환경개선 공모사업 신청에 매진해 왔다. 신청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고, 해당사업 공모선정의 쾌거를 이룰 수 있게 됐다.

 

도일시장 주차타워 신축사업을 통해 거모동 1775-1번지의 기존 공영주차장 부지에 주차전용건물을 짓게 된다. 국비 30억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50억원(국비 30, 도비 5, 시비 15) 규모로 추진될 예정이며, 주차대수는 약 100여대 정도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하반기 설계에 착수해 20206월 착공하며 20216월 준공예정을 목표로 추진한다.

 

한편 중소벤처기업부 특성화 첫걸음시장(컨설팅) 사업에 정왕시장도 선정됨에 따라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정왕시장의 상권도 더욱 발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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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5-09 09: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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