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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나눔·기쁨 가족사랑캠프'= 안산청소년꿈키움센터 제공


      [경기뉴스탑(안산)김유지 기자]법무부 안산청소년꿈키움센터(소장 윤용범, 이하센터)10일부터 이틀간 안산시에 거주하고 있는 5개국(우간다, 방글라데시, 필리핀, 중국, 이집트) 이주배경청소년 15명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소통·나눔·기쁨 가족사랑캠프를 개최하였다.


      이번 캠프는 이주배경청소년들이 성장하는 과정에서 겪는 자아정체성 혼돈, 언어·문화적 갈등, 사회적 차별 경험 등으로 생긴 마음의 상처를 가족 간의 사랑으로 치유하고 자존감을 회복하고자 이주배경청소년 지원단체인우리모두예술학교와 공동으로 기획하였다.


      캠프 프로그램은 소통·나눔·기쁨을 주제로 레크리에이션, 우리가족 미덕 발견하기, 가족 만다라, 가족나무 만들기 등으로 구성하여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간의 사랑을 확인할 수 있도록 진행하였다.


      참가 가족의 한 어머니(우간다 국적)생업을 위해 직장에 매달리다보니 우리 아이들과 함께 할 시간적·경제적 여유가 없었다.”이번 캠프를 통해 아이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즐거운 시간들을 보내게 되어 너무 좋았다. 준비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센터 윤용범 소장은안산시는 다문화·외국인 가정이 많은 지역으로, 이들 가정의 소외된 이주배경청소년들이 보호받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이겠으며, 이번 캠프를 통해 모두가 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행복한 가정생활을 영위하기 바란다.”며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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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5-11 23: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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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서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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