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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파업 없는 수원시, 공무원들이 일부 외부업체 파업구간 대체교통 수단 알린다
  • 기사등록 2019-05-14 18:15:09
  • 기사수정 2019-05-15 07:2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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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버스파업 초읽기=자료사진(이 기사와 관련이 없습니다)


[경기뉴스탑(수원)=전순애 기자]경기도 버스준공영제 노선버스업체가 15일 오전 510분에 떠나는 첫차부터 파업을 예고하면서 비상이 걸렸다.


수원지역 버스 업체는 파업에 참여하지 않지만, 수원 구간을 운행하는 대원고속(광주) 5006번(광교차고지강남역)·5007(광교차고지서울역) 버스가파업에 참여 할것으로 보여 이를 이용하는 시민들이 불편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

 

이 구간은 광교호수공원 1·2주차장, 광교호반마을21단지, 광교더샵주상복합, 원천주공2단지 등이다.

파업이 현실화 될 경우 5006번을 이용하는 시민은 마을버스 7(광교호수공원 1주차장·광교호반마을21단지·광교더샵주상복합 정류장)을 타고 신분당선 광교중앙역으로 이동해 전철로 환승해 강남역으로 가면 된다.

원천주공2단지 정류장에서 버스를 타는 시민은 7000번 버스를 타고 사당역(서울)으로 이동해 전철로 환승하면 된다.


수원시 관계자는 “5006·5007번을 이용하는 시민들은 버스 파업 기간에 조금 불편하시더라도 대체 교통수단을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수원시는 15일 첫차 운행 시간 전 수원 구간 모든 정류장에 공무원을 배치해 시민들에게 대체 교통수단을 안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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