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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래동 가마지천 모습=김포시 제공


[경기뉴스탑(김포)=김유지 기자]구래동행정복지센터(동장 임산영)는 지난 415일부터 513일 까지 유동인구와 차량통행이 많은 구래동 중심 진출입로인 가마지천에 대해 수초제거 및 교량난간 초화류 조성 등 대대적인 정비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정비사업은 다가오는 여름철 우기를 대비해 가마지천 하부 퇴적 토사를 준설해 자연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원활한 유수흐름을 저해하는 수초제거를 통해 깨끗하고 아름다운 하천환경을 조성했으며, 은샘공원~마리미공원~호수공원을 경유하는 가마지천 산책로 법면에 무성히 자란 잡초와 수초목을 정비해 산책로 이용객들에게 보기 좋은 보행환경을 조성했다.

 

특히, 문화의거리 ~ 구래역 ~ 호수공원을 잇는 교통 요충지인 가마지천 교량 7개소에는 페튜니아, 한련화, 그린아이비 12,000본을 식재해 가마지천 산책로 이용객들을 위한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했다.

 

임산영 구래동장은 구래마산동을 어우르는 가마지천 정비를 통해 관내 주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하며, “교량난간에 식재한 페튜니아 꽃말처럼, 함께하면 마음이 온화해지는 녹지환경 조성을 통해 주민들이 여유로운 삶을 영유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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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5-15 11:4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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