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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일 부천시 광역동 출범…행정혁신 완성 - 36개 동→10개 행정복지센터와 28개 주민지원센터로 운영
  • 기사등록 2019-06-24 12:5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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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동 지도=부천시 제공


[경기뉴스탑(부천)=김유지 기자]부천시가 2016년 전국 최초로 3개 구청을 폐지한 데 이어 오는 7월부터는 36개 동()10개 광역동으로 통합해 운영한다. 동별로 중복된 기능을 줄이고 남는 인력을 보건, 복지 등에 투입해 현장행정 수요에 신속히 대응한다는 취지다.

 

광역동 시행으로 건축신고, 도로관리, 청소 등 각종 생활민원이 원스톱으로 신속하게 처리되며 보건복지서비스가 확대돼 편리해진다. 남는 동 청사 공간은 주민을 위한 문화·복지·자치공간으로 활용된다.

 

시민 곁으로 더 가까이지역특성 반영, 시민밀착 행정서비스

부천시는 지난 20163개 구청을 폐지하고 동의 기능을 강화해 10개 행정복지센터와 26개 일반동 체계로 전환했다. 이러한 과도기적 행정체제(-행정복지센터-일반동)를 완전한 2단계 행정체계(-광역동)로 바꿔 시민 편의와 행정효율을 높이기 위해 광역동을 시행한다.

 

광역동은 행정체계를 현장 중심형으로 전환해 현장공공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행정복지센터 권역 내 2~4개의 동 주민센터를 1개의 광역동으로 전환해 공무원 증원 없이 보강되는 인력 90명을 주민생활에 직결되는 현장행정에 투입한다.

 

공무원 인력 미 증원 효과로 매년 약 27억원의 예산 절감효과가 있으며 26개 통합 동() 여유청사 활용에 따른 경제적 편익비용 1638억원이 발생해 행정체계 개편을 통해 총 1665억원의 경제적 효용가치가 발생한다.

 

10개 광역동(행정복지센터)에는 복지, 인허가 등 235개의 시청 사무를 대폭 이관해 작은 구청의 기능을 하게 된다. 특히 공장지역을 관할하는 광역동에서는 공장등록, 기업애로 관리 업무를, 농업지역이 포함된 광역동에서는 농업자재 업무, 벼 병해충 방제, 농업인 확인업무를 수행하는 등 주거·상업·공업·농업 등 지역특성에 맞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한다.

 

변경 전 행정동 명칭

광역동 명칭

(행정복지센터)

그대로 사용되는 법정동 명칭

심곡2, 심곡1, 심곡3, 원미2, 소사동

심곡동

심곡동, 원미동, 소사동

원미1, 역곡1, 역곡2, 춘의동, 도당동

부천동

원미동, 역곡동, 춘의동, 도당동

중동, 상동

중동

중동, 상동

4, 1, 2, 3, 약대동

신중동

중동, 도당동, 약대동

2, 1, 3

상동

상동

심곡본동, 심곡본1, 송내1, 송내2

대산동

심곡본동, 송내동

소사본동, 소사본3

소사본동

소사본동

괴안동, 범박동, 역곡3

범안동

범박동, 옥길동, 계수동, 괴안동

성곡동, 고강본동, 고강1

성곡동

여월동, 작동, 원종동, 고강동

오정동, 원종1 0

  • 기사등록 2019-06-24 12:5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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