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순애 기자

송한준 경기도의회 의장(사진=장동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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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뉴스탑=전순애 기자]송한준 의장(더불어민주당·안산1)이 이끌어가는 제10대 경기도의회가 개원 1주년을 맞는다.
지난 1년간 경기도의회를 앞장서 끌어온 송 의장의 의정기조는 '공존'이 었다. 그의 ‘공존’은 ▲중앙과 지방 ▲의회와 집행부 ▲도의회와 31개 시·군 ▲의회와 도민 ▲의회 내 여야의 공평한 틀로 채워졌다.
공존'을 정치적 좌표로 실천해 온 송 의장의 1년을 정리한다.
지난해 7월에 문을 연 제10대 도의회는 올해 5월 열린 7차례의 회기에서 조례(규칙) 348건, 승인(동의) 102건, 결의(건의) 50건, 기타 56건 등 모두 348개의 안건을 처리한 것으로 최종 집계됐다. 그 중 도민의 삶과 직결되는 생활밀착형 조례는 332건으로 9대 179건 대비 80% 정도 증가한 수치다.
대표적인 의원발의 조례로는 '경기도 4차 산업혁명 촉진에 관한 조례', '경기도 도시숲의 생태적 리모델링 지원 조례', '경기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조례' 등이 있다.
올해 특별한 예산심의로는 경기도·도교육청 예산을 들수 있다. 역대 최대 규모인 무려 44조원을 심의‧의결했다. 아울러 142명의 의원이 발의한 공약 4194건 가운데 428건을 정책제안 형태로 올해 본예산에 반영했다. 예산 액수로는 8조893억원이다.
31개 시·군에 설치된 지역상담소를 통해 주민들과 1만4372건의 소통 실적을 냈다.
특히 경기도와 정책협의회를 구성하여 도정을 논의하고 '경기교육발전협의회'를 구성하여 교육정책 수립 등을 고민하는 자리를 만들기도 했다.
한편 송 의장은 오는 7월 9일 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제10대 경기도의회 개원 1주년 기자회견을 열고 그 동안의 의정성과와 향후 의정계획 등을 밝힐 예정이다.
(경기남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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