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근 기자

이재명 경기지사=자료사진
[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이재명 경기지사에 대한 항소심 첫 공판이 오늘 오후 2시 수원고법 형사2부 심리로 열린다
항소심 첫 재판은 지난달 27일 형사1부 심리로 진행될 예정이었지만 이 지사의 변호인 중 한명이 담당 재판부 법관과 사법연수원 동기여서 재판부가 형사2부로 변경돼 공판기일이 늦춰졌다.
이 지사는 친형 강제입원, 검사 사칭, 대장동 개발업적 과장 등 4가지 혐의로 기소됐지만 1심에서 모두 무죄를 선고받았다.
검찰은 1심 법원의 무죄 선고 직후 “사실오인과 법리오해가 있고 상식적으로 이해가 가지 않는 판결”이라며 항소장을 제출했다.
공직선거법상 2심 판결은 1심 선고 후 3개월 이내에 하도록 규정돼있어 다음 달까지 재판을 마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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