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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로당 환경개선작업 모습=김유지 기자


[경기뉴스탑(시흥)=김유지 기자]시흥시(시장 임병택)26일 신천동에 위치한 현장마을경로당을 치매안심경로당으로 지정했다. 이날은 어르신들의 안전한 경로당 이용을 위해 시흥파출서, 삼천리도시가스신천점, 신천연합병원, 치매안심상점, 치매안심센터 자원봉사, 신천동 치매안심시민리더, 주민운영위원 등 30여명이 참석해 환경개선사업을 실시했다.

 

신천동 현장마을 경로당이 위치한 곳은 공장으로 둘러싸여있어 건물외관이 먼지로 인해 어둡고 칙칙한 느낌이 있었다. 이날 봉사자들은 경로당이 최대한 따뜻하고 안전한 공간으로 탈바꿈 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이날 실외 환경개선을 위해 화단 조성(백일홍, 철쭉 등 5종 식재), 건물 벽면 및 창문 등 화사한 색으로 도색, 어르신들의 휴식공간을 위한 그늘막 및 벤치 설치, 낙상예방을 위한 출입구 경사로 설치 등을 실시하였으며, 실내에도 주방청소, 변기커버교체, ·온수 스티커 부착, 미끄럼 방지 매트 설치 등을 통해 경로당을 단장했다.

 

또한 치매안심운영위원인 삼천리도시가스 신천고객센터에서는 주방 가스렌지선 교체 및 가스타이머를 설치해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사용 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시흥시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흥시 지역사회 유관기관 및 시민리더와 함께 협력하고 노력해 치매가 있어도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시흥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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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8-28 08:5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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