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근 기자

박근철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장(사진=경기도의회 의원스타그램 캡처)
[경기뉴스탑=장동근 기자]박근철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장(더민주, 의왕1)이 최근 두 달여 만에 두차례에 걸쳐 76억원의 도비를 따내며 지역사회 발전의 디딤돌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박 의원은 지난 7월 의왕지역발전 사업비 48억 3,600만원을 확보 한데 이어 의왕시 도시개발사업 등에 투입되는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28억원을 추가 확보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특별조정교부금은 경기정원문화박람회 기반시설 조성비 (12억원), 의왕시민 안전을 위한 왕송고가교 등 보수공사비( 5억원),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통합플랫폼 구축 사업비 (6억원), 오봉로 자전거도로 정비 사업비( 5억원) 등에 쓰여진다.
의왕시 관계자는 14일 “경기정원문화박람회 기반시설 조성은 2020년에 경기도와 의왕시가 공동 추진하는 사업으로 도심 속 정원문화 확산을 위한 축제가 될 것”이라며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통합플랫폼 구축사업은 각종 재난 및 대형사고 예방과 신속한 대응을 위한 시스템 구축으로 안전한 의왕을 만드는데 크게 기여 할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왕송고가교 등 보수공사와 오봉로 자전거도로 정비공사는 의왕 지역주민의 안전·편의를 위해 꼭 필요한 사업으로 이번 특별조정교부금 확보가 의왕시 재정에 큰 도움이 된다"고 덧붙였다.
박 의원은 “의왕시 열악한 재정여건을 극복하기 앞으로도 예산 확보에 보다 노력하겠다"면서 신창현 국회의원과 긴밀한 협조체제를 유지하여 국비 확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박 의원이 지난 7월 확보 한 특조금은 아름채노인복지관 별관 건립 및 목욕탕 신설을 위한 사업비 30억원, 여성회관 노후시설 리모델링 사업비 9억 9,800만원, 내손도서관 실내놀이터 조성사업비 6억원, 방범용 CCTV 설치비 2억 3,800만원 등 지역 숙원사업 추진에 투입된다.
jdg1330714@naver.com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