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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하영 김포시장(사진 왼쪽)이 23일 밤 월곶면 김포시농업기술센터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 및 살처분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사진=김포시)


[경기뉴스탑(김포)=김유지 기자]파주와 연천에 이어 김포에서도 아프리카 돼지열병(ASF) 확진 판정이 나왔다.

농림축산식품부와 김포시는  김포시 통진읍 양돈농가에서 채취한 시료를 정밀검사한 결과 양성으로 확진되었다고 24일 밝혔다.

앞서 모돈 180두를 포함해 총 2000마리를 사육하는 해당 농가는 23일 오전 6시돼지 4마리가 유산하고 모돈 5마리가 식욕 부진 증상을 보인다며 돼지열병 의심신고를 했다. 
이 농가는 돼지열병 최초 발생지인 파주 농장과 직선거리 13.7㎞, 두 번째 발생지인 연천 농장에서는 45.8㎞ 떨어진 지점에 위치해 있다.  

김포시는 이 자역을 중심으로 방역작업을 강화하는 한편 지체없이 살처분에 들어 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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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9-24 09: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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