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근 기자

이재명 경기지사가 아프리카돼지열병 거점 소독시설을 살펴보고있다(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장동근 기자]아프리카돼지열병이 3일 경기도 파주와 김포에서 추가 확인 돼 확진농가가 13곳으로 늘어나 정부가 특단의 대책을 내놨다.
경기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돼지열병이 지속 확산되자 농림축산식품부가 파주와 김포 지역의 모든 돼지를 없애기로 하고 돼지열병이 발생한 농장으로부터 반경 3㎞ 안에 있는 돼지를 모두 살처분하기로 했다.
살처분 대상이 아닐경우 임상과 해체 검사를 거쳐 안전한 돼지고기만 모두 사들여 도축해 출하한다.
다만 지난달 18일 이후 돼지열병이 추가로 발생하지 않은 경기도 연천지역은 돼지열병 발생 농장의 반경 10㎞ 안의 농장에서만 조치가 이루어진다.
한편 농식품부는 경기, 인천, 강원 지역에 내려진 돼지 일시이동중지 명령을 오는 6일 새벽 3시 30분까지 48시간 더 연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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