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태풍피해농가 일손돕기 모습(사진=장동근 기자)


[경기뉴스탑(의왕)=장동근 기자]의왕시는 지난 18일 관내 농업인단체(농촌지도자 연합회, 4-H지도자 협의회, 농업경영인 연합회) 및 농협 의왕시지부 직원 등 30여명과 함께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관내 초평동의 한 농가를 찾아 벼베기 일손돕기 봉사에 나섰다.

 

이번 제13호 태풍링링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초평동 농가는 벼가 도복되면서 콤바인을 사용할 수 없게 돼 벼 수확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이날 봉사자들은 직접 낫으로 벼베기를 하는 등 피해농가를 돕기 위한 일손돕기에 힘을 보탰다.

 

특히, 농업인단체 회원들은 태풍 피해 농가의 마음을 누구보다도 잘 이해하는 만큼 이번 일손 돕기에 적극 동참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시 관계자는이번 봉사는 수확을 앞두고 태풍 피해를 입은 농업인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했다앞으로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 있다면 적극 봉사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19-10-22 20:00:04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 장동근 기자 의 다른 기사보기
  • jdg1330714@naver.com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