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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의 안전사각지대 해소 방안'을 주제로 안양아트센터 컨벤션홀에서 주민참여 원탁회의가 열렸다.(사진=장동근 기자)

[경기뉴스탑(안양)=장동근 기자] 안양시가 지난 25취약계층의 안전사각지대 해소 방안을 주제로 안양아트센터 컨벤션홀에서 주민참여 원탁회의를 개최했다.

지난 5월 청년정책을 주제로 연데 이어 금년 들어 두 번째 원탁회의로 참여한 시민 120여명은 시의 안전정책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이들은 취약계층 보호와 발굴, 사회적 약자 보호 등 안전을 위한 시의 다양한 정책들을 거론하며, 이를 잘 몰라서 혜택 받지 못하는 일은 없어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더 많은 시민들이 알 수 있도록 전파하면 좋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특히 우선 고려할 사항으로는 고령자 보호 안심, 긴급상황위치추적, 여성거주지 안심 보호 등에 관심을 나타냈다.

원탁회의 참가자들은 또 학교 앞 속도위반 카메라 설치와 건축시공 시 유니버셜디자인 확대, 취약계층과 사회안전망 연계를 제안했다.

어린이 안전을 위해 먼 거리에서도 반사경을 통해 어린 아이의 위치파악이 가능하도록 할 것과 도로방지턱 개선을 위한 점검 등을 거론하기도 했다.

시는 이날 회의에서 제안된 사항들은 면밀한 검토를 거쳐 시책에 반영할지 여부를 정할 계획이다.

최대호 시장은 원탁회의는 직접민주정치를 위한 소통의 일환이라며, 시민들의 소중한 의견들은 시정을 발전시키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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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10-28 19: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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