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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생활기술학교 합동 졸업식(사진=경기도 제공)

[경기뉴스탑(수원)=전순애 기자]경기도는 30일 오전 10시 수원과학대학교신텍스에서 ‘2019년 경기도 생활기술학교 합동 졸업식 및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졸업식에서는 인생2막 준비를 위한 학습여정을 끝마친 하반기 교육과정 졸업생 650명이 영광스런 수료증을 받았고, 1년간 운영했던 교육과정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다양한 전시 및 체험부스도 마련됐다.

졸업식은 우수 학습자에 대한 도지사 표창, 수료증 수여, 수기공모전 시상, 졸업생 대표 졸업사 낭독 등으로 진행됐다.

올해 교육은 4월부터 11월까지 상하반기로 나눠 진행됐으며 은퇴 후 재취업창업 준비지원을 위한 생활기술교육(도배, 타일, 전기, 설비, 인테리어, 미용, 시니어코디 등 36개 과정) 건강·재무·대인관계 등 인생 재설계를 위한 소양교육 주거환경 개선 자원봉사 등 현장실습이 포함된 사회공헌 등으로 이뤄졌다.

소셜미디어를 활용한 홍보 전문인력 양성 과정에 참여한 한영실씨는 졸업사에서 “SNS를 통해 현실에서 포기했던 꿈을, 함께 해 갈 인연들을 만날 수도 있겠다는 희망도 가지게 되었다전문적인 홍보 인력이 되기 위해서는 갈 길이 멀지만 저한테는 정말 도움이 많이 되는, 삶의 자세를 적극적으로 바꿔주고 용기를 주는 교육과정이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조학수 경기도 평생교육국장은 최근 평균 수명이 늘어나고 건강한 노후를 보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신중년의 역할이 매우 커지고 있으며, 이에 신중년들이 인생 후반기를 맞이해 원하는 일과 미래를 성공적으로 설계 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생활기술학교는 2020년에도 도내 신중년 세대에 꼭 필요한 다양한 교육과정을 개설해 더 많은 혜택을 줄 수 있도록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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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10-31 07: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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