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위기 청소년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경기도내 61개 청소년 유관기관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경기도 제공)

[경기뉴스탑(수원)=전순애 기자]위기 청소년들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경기도내 청소년 유관기관들이 힘을 합치기로 했다.

6일 도에 따르면 경기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경기도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광명 업사이클아트센터에서 경기도청소년자립지원관경기도 내 위기 청소년 지원체계 구축 및 자립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각 기관의 상호 발전을 위한 공동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경기도 위기청소년의 자립지원 및 건전한 육성을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는 센터 이용 청소년 중 복지시설 퇴소 청소년 자립지원 필요시 청소년자립지원관을 연계한다.

또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자립지원관 이용 청소년에게 상담 및 심리교육을 지원하고, 상담복지센터 이용 청소년 중 주거 및 생계지원 등이 필요한 청소년을 자립지원관으로 연계한다.

청소년자립지원관은 자립지원관 이용 청소년 중 검정고시 지원이 필요한 청소년을 해당 거주지 시군 꿈드림으로 연계해 교육 및 각종 서비스를 연계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경기남부청소년자립지원관장 김형근, 경기북부청소년자립지원관장 박현동, 경기도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장 유순덕(경기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 겸직) 29개 시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 29개 시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도 관계자는 유관기관 간 업무 협약은 도내 위기 청소년을 위한 효과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한 것이며, 위기청소년들에게 학업 복귀 및 자립 지원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19-11-07 07:53:22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 전순애 기자 의 다른 기사보기
  • (경기남부=경기뉴스탑)
    yj950127@naver.com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