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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테크노파크가 세워지고 있는 의왕산업단지 전경(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의왕)=장동근 기자]1905년 경부선 철도 개통 이후 110여 년 동안 철도 여객 및 화물 수송의 거점으로 발전해 온 철도산업의 요충지 의왕이 테크노파크 건설을 계기로 문화와 관광을 어우르는 수도권의 중심 산업기지로 거듭나고 있다.


의왕시 철도특구에는 왕송호수 레일바이크, 스카이레일(짚라인), 캠핑장, 조류생태과학관 뿐만 아니라 자연학습공원, 왕송호수공원 생태탐방로, 연꽃단지 등 체류형 관광자원이 자리를 잡았다.

왕송호수에는 철도기술연구원, 교통대학, 철도박물관, 코레일인재개발원 등, 252만 5천 915㎡에 이르는 면적의 세계적 수준의 집적화된 철도시설이 배치되어 있다.

특히 레일파크가 건설된  왕송호수는 제방길이 640m, 총저수량 207만톤의 저수지로 사계절 철새 도래지이자 다양한 어종 및 습지식물, 수중식물이 분포되어 있는 곳이자 수도권 최대의 인공생태습지로 각광 받고 있다.

이와같은 주변 관광 및 교통요지 주변에 의왕시의 첫 산업단지 의왕테크노파크가 세워지고 있어 산업단지 조성으로 인한 획기적이고 부가적인 가치 상승이 기대되고 있다.

특히 의왕테크노파크가  의왕시의 관광자원이 집중돼 있는 의왕 남부지역에 조성되고 있어 문화와 관광이 조화롭게 병행된 산업도시로 기대를 더하고 있다. 

의왕시 관계자는  "의왕테크노파크는 수려한 자연경관과 다른 지역에서는 볼 수없는  역사적 가치를 갖춘 철도시설은 물론  풍부한 관광자원이 한 곳에 모여  수도권 남부의 ‘산업·물류 클러스터’가 조성되고 있는 만큼  의왕시가 설계하고 있는 미래의 꿈’이 이곳에서 실현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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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11-07 18:4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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