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의왕시 1인창조기업지원센터 고영훈 메니저, 액셀러레이터 쇼케이스 행사서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 수상
  • 기사등록 2019-11-10 10:45:25
기사수정


1인창조기업지원센터 액쇼 행사에서 의왕시 고영훈 매니저가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을 수상했다.(사진=의왕시 제공)


[경기뉴스탑(의왕)=장동근 기자]의왕시 1인창조기업지원센터는 8일 안양창업지원센터에서 1인 창조기업의 투자유치를 위한 액셀러레이터 쇼케이스(이하 액쇼)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액쇼는 기술력을 겸비한 1인 창조기업들이 가장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금 부분을 민간 투자기관(액셀러레이터)을 통해 풀어가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한 자리다.

 

경기지역 1인 창조기업 주간행사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액쇼 결선, 투자유치 세미나, 크라우드 펀딩레이스 시상, 우수기업 및 전담인력 표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액쇼 결선에는 의왕시 1인창조기업지원센터를 비롯한 전국 주요 1인창조기업지원센터 13개 기관(13개 기업) 중 치열한 예선을 거친 5개 기업이 최종 참가했다.

 

참가 기업들은 민간 투자자들에게 강력한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였으며, 비즈니스모델과 기업 성장 가능성에 대한 피칭을 박진감 있게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액쇼에는 스파크랩, 롯데액셀러레이터, 비피메이커스랩, 빅뱅엔젤스, 로아인벤션랩, 에스비즈파트너스등 국내 주요 액셀러레이터들이 평가위원으로 참여해 발표 기업의 제품과 서비스에 대해 솔직하고 가감없이 평가를 진행했다.

여기에서 액셀러레이터는 잠재력 있는 기업을 발굴하여, 투자유치가 가능한 기업으로 빠르게 성장시키는 기업 또는 기관을 이른다..

 

결선 결과 동은커뮤니케이션(대표 이동형)이 최우수상인 창업진흥원장상을 수상했다.

 

또한, 크라우드 펀딩레이스 시상식에서는 환풍기 냄새차단기를 선보여 2천만원이 넘는 펀딩을 달성한 페트리코스완(대표 김수완)이 창업진흥원장상을 수상했다.

 

1인 창조기업 제품을 대중에게 투자받는크라우드 펀딩레이스는 올해 17개 기업이 참여해 1억원이 넘는 펀딩액을 기록하는 등 1인 창조기업들의 새로운 판로가 되고 있다.

 

이와 함께, 우수 1인 창조기업에는 팀보로봇(대표 김종태), 우수 전담인력에는 의왕시 1인창조기업지원센터 고영훈 매니저가 각각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을 수상하며 1인 창조기업 생태계를 이끌어가는 주인공들에 대한 따뜻한 격려가 이어졌다.

 

안기정 시 기업지원과장은이번 액셀러레이터 쇼케이스는 1인창조기업도 투자가 가능한 경쟁력 있는 기업임을 증명하는 자리라며앞으로도 작지만 강한 기업을 육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19-11-10 10:45:25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 장동근 기자 의 다른 기사보기
  • jdg1330714@naver.com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