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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천 과천시장이 한국마사회 등이 개최한 ‘자선모터쇼’ 행사 수익금을 받고 있다.(사진=과천시 제공)

[경기뉴스탑(과천)=장동근 기자] 과천시는 8일 시청 시장실에서 한국마사회와 국내 수퍼카 동호회 포람페로부터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부금 477만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종천 과천시장을 비롯하여 김형권 마사회 사업기획처장, 박준호 포람페 동호회 대표 등 자선행사 관계자가 함께 참석했다.

전달된 기부금은 지난 929일 한국마사회와 포람페가 공동주관한 ‘2019년 포람페 자선모터쇼 in 포니랜드행사에서 관람객들이 자율적으로 지불한 입장료를 모은 것이다.

한국마사회와 포람페는 지난해에도 자선 모터쇼 수익금으로 54십만원을 기부한 바 있다.

과천시는 기부금을 경기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한편, 자선모터쇼를 개최한 포람페는 포르쉐, 람보르기니, 페라리의 줄임말로 국내 슈퍼카 동호회 이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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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11-10 11:3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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