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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봉사단체 ‘키다리 아줌마와 아저씨’, 경기도 주관 마을공동체 한마당 행사서 도지사상 수상
  • 기사등록 2019-11-12 08: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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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삼동 소재‘키다리 아줌마와 아저씨단체가 2019 경기마을공동체 한마당 행사에서 우수 활동사례로 선정돼 도지사상인우수마을상을 받았다.(사진=장동근 기자)


[경기뉴스탑(의왕)=장동근 기자]지난 9일 경기인재개발원에서 열린 2019 경기마을공동체 한마당에서 의왕시 삼동을 중심으로 활동 중인키다리 아줌마와 아저씨(대표 이은경)’단체가 우수 활동사례로 선정돼 도지사상인우수마을상을 수상했다.

 

경기도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경기도 내 공동체 활동의 우수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시군별 추천을 통해 1차 서면심사 후 최종 20개 단체가 2차 현장심사에 참가한 가운데 이날 발표와 시상이 이뤄졌다.

 

키다리 아줌마와 아저씨2017년 전국적으로 이슈가 된 깔창 생리대 사건을 계기로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여성청소년들을 위한 위생용품을 지원하는 활동을 시작했으며, 후원금 모금을 위해 매년 마을장터를 운영 중에 있다.

 

이번 활동 결과로 15명의 여성청소년들이 지속적으로 위생용품을 지원받고 있으며, 지금까지 약 160여명의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자원봉사에 참여하는 등 지역사회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시 마을만들기 사업에 선정돼 5백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으며 더욱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홍석완 시 도시개발과장은앞으로 지역 내에 우수한 사례들이 적극적으로 발굴돼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마을만들기 등 공동체 활동에 대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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