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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철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장, 도 북부청사 행감서 ‘지뢰제거 사업’ 조기 추진 등 주문
  • 기사등록 2019-11-21 21:5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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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철 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장(더불어민주당, 의왕1)


          [경기뉴스탑(수원)=전순애 기자] 박근철 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장(더불어민주당, 의왕1)20일 경기도청 북부청사 의실에서 진행된 균형발전실과 북부소방재난본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조속한 지뢰제거 사업 추진과 북부지역에 소방교육 시설 확충 등을 주문했다.

         이어 임창열 의원은 경기도에는 57천만이상의 지뢰 미확인 지대가 남아 도민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민통선 인근에서 경작하거나 약초를 채취하는 주민들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고, 국방부 등 중앙 부처와의 협력도 강화해 달라 당부했다.

 

         김동철 의원은 경기도 사업비의 50%를 부담하고 있는 한미친선교류협력사업에 미군 참여율이 매년 줄어들고 있다고 지적하며, “행사 내용도 댄스 행사, 마술쇼 등 특색이 없고, 참석 인원도 미군과 가족 등을 포함해 100여명에 남짓해 행사의 효과에 의문이 있고, 최근 주한미군의 과도한 방위비 요청으로 의한 국민적 감정을 고려해 사업 추진을 재고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군장병 위문공연 현황을 보면 지난해와 올해가 동일한 금액으로 운영되었는데, 지난해에는 10회 공연이 이루어졌고, 올해는 아프리카돼지열병으로 연기한 공연까지 포함하면 15회 공연이 추진되었다고 지적하며, “같은 예산으로 공연 횟수가 고무줄처럼 늘어나고, 줄어드는 일이 없도록 꼼꼼한 사업 계획을 수립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안전행정위원회는 20일 균형발전실과 북부소방재난본부에 대한 행정사무 감사를 끝으로 10일간의 행정사무감사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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