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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전 경기도청 도지사 집무실에서 윤신일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회장이 기빙클럽뱃지를 이재명 경기도지사에게 달아주고 있다.(사진=전순애 기자)

[경기뉴스탑(수원)=전순애 기자]이재명 경기도지사가 21일 도지사 집무실에서 열린 ‘2020년 대한적십자사 특별회비 전달식에서 윤신일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회장에게 적십자 특별회비 1,000만원을 전달했다.

다음달 1일부터 4개월간 운영되는 ‘2020년 적십자회비 집중모금기간을 앞두고 도민들의 모금을 독려하기 위한 특별회비 전달로 전국 광역자치단체장 1이자,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가장 많은 금액이다.

도는 평균모금액이 매년 줄어들면서 재원마련에 고심하고 있는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에 힘을 불어넣고자 지난해 500만원보다 2배 많은 1,000만원의 특별회비를 전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는 이날 이재명 지사의 특별회비 전달을 시작으로 다음달 1일부터 오는 2020331일까지 ‘2020년 적십자회비 집중모금을 진행한다.

적십자 회비를 납부하는 개인 및 개인사업자는 적십자회비 모금액에 대해 연말정산 시 전액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법인은 적십자회비의 50%까지 손금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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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11-22 07:5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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