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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운 의원이 북한이탈주민 지원사업과 관련된 의견을 듣고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경기도의회 제공)


[경기뉴스탑(광명)=김유지 기자] 정대운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장(광명2, 더민주)19일 한주원 시의원, 이일규 시의원, 도청 관계자들과 함께 사단법인 통일미래연대(대표 최현준) 회원들의 북한이탈주민 지원사업에 관한 의견을 들렀다.

 

사단법인 통일미래연대(이하 통일미래연대)2014년 사단법인으로 등록한 뒤 지난 10월 서울 구로구에서 경기도 광명시로 사무실을 이전하였다. 통일미래연대는 북한이탈주민의 정착을 지원하고, 특히 무연고 탈북청소년들의 정서지원을 통해 통일한국의 미래 역군들로 준비 시키는데 힘쓰고 있으며, 평화통일 조성을 위한 남북문화교류 사업등을 하는 단체이다.

 

통일미래연대는 회원들의 회비만으로 운영하기 때문에 양질의 정착 지원사업을 지속하는데 어려움이 있다고 호소하며 지자체와 기업의 안정적인 지원을 요청하였다. 또한 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사무소인 하나센터가 광명시에는 없어 타 지역으로 가서 도움을 받고 있다며, 지원사무소가 없는 광명시에서 통일미래연대같은 민간단체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경기도에 북한이탈주민 12천명 정착, 2018년 기준 광명시 거주 376)

 

도청 관계자는 경기도지원사업등을 안내하며 사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하는게 중요하다고 강조하였고, 시의원들도 시 차원에서 협력할 것을 약속하였다.

 

이에 정대운 기획재정위원장은 북한이탈주민의 한국정착 어려움에 대해 공감하며 이제 사무실도 경기도 광명시로 이전하였으니 시와 함께 도에서도 북한이탈주민들과 좀 더 협력하고 소통하겠으며, 지원사업이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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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11-22 20: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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