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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방재단에 제설 장비(트렉터용 삽날) 제공 모습(사진=군포시 제공)


[경기뉴스탑(군포)=장동근 기자]군포시가 겨울철을 앞두고 재난 대응력 향상을 위해 자체적인 시설장비 정비와 더불어 자율방재단의 제설 기능 향상을 꾀했다.

 

폭설이 발생할 경우 상대적으로 제설 우선순위에서 밀리고, 자체 대응 방안도 취약했던 지역 내 농업지역의 거주활동 자율방재단원들에게 트랙터용 제설 삽날 6개를 제공한 것이다.

 

재난관리기금 2천만원을 활용해 시행한 자율방재단에 대한 제설 장비 지원은 민관 협치의 대상과 범위를 확대하는 동시에 폭설에 의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다.

 

시는 삽날을 이용한 트랙터 제설로 공공 제설 차량의 투입작업이 어려운 농로와 이면도로에서의 겨울철 재난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눈에 띄게 감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탈부착과 사용이 쉬운 트랙터용 제설 삽날로 도로의 살얼음까지 제거 가능해 결빙 현상에 의한 차량 사고 방지 효과도 거둘 수 있으리라 시는 예상한다.

 

신현돈 재난안전과장은 제설 능력이 강화된 자율방재단의 황시진 단장과 단원들의 적극적인 협력으로 겨울철 재난재해 피해 방지와 복구 효율이 더 향상할 것으로 믿는다다양한 상황에서 활약하는 자율방재단과 함께 재난 대응에 항상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의 겨울철 재난 대응 방안과 자율방재단 구성 및 참여 등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시청 재난안전과에 문의(031-390-0442~3)하면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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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11-25 13: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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