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제과업소 지도점검(사진=안양시 제공)

[경기뉴스탑(안양)=장동근 기자] 안양시가 제과업소 지도점검을 통해 17곳을 적발 조치했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성탄과 연말연시로 케이크 판매량이 급증할 것에 대비해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식품제조가공업체 7곳과 케이크 및 제과판매점 74곳 등 81개 업소를 대상으로 식품위생안전을 위한 지도점검을 벌였다.(사진 첨부)

이번 점검에는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들이 동행해 점검에 내실을 기했다.

식품위생 취급에 관한 기준 준수상태, 유통기한 경과제품 등 불량원재료 사용여부, 식재료 관리 적정성 등 시민건강에 직접적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요인들이 핵심 점검항목이 됐다.

시는 조리장 위생상태 불량 등 경미한 사항 12건에 대해 현지 시정명령을 내리고, 영업시설 무단 멸실 등 위반업소 5개소는 관련법규에 따라 행정처분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위생상태가 청결한 업소를 대상으로는 우수업소임을 인증하는 위생등급 지정업소 발굴에도 참고할 계획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건강한 먹거리가 건강한 사회를 만든다.”,“연말연시 가족의 화목함과 함께하게 될 케이크의 안전유통에 세심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19-12-16 13:39:31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 장동근 기자 의 다른 기사보기
  • jdg1330714@naver.com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