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등산객 구조 모습(사진=안산소방서 제공)
[경기뉴스탑(안산)=김유지 기자]안산소방서 구조대가 수리산에서 하산중 발목을 다친 등산객을 안전하게 구조했다.
안산소방서는 14일 헬기를 동원해 수리산에서 하산 도중 미끌어져 발목이 골절된 등산객 1명을 안전하게 구조했다고 밝혔다.
수리산은 특성상 경사가 심하고 곳곳이 빙판으로 얼어붙어 소방헬기를 이용해 발목부상자를 안산고대병원으로 이송 조치됐다.
안산소방서 박홍규 팀장은 “겨울철 산행은 미끄러운 바위와 날카로운 물체가 많아 등산객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 된다” 며 주의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