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근 기자

[경기뉴스탑(의왕‧평택‧시흥‧광명‧광주‧양평)=장동근‧전순애‧박찬분‧김유지 기자)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예비후보 등록이 시작된 첫날 전직 시장 8명이 출사표를 던졌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김선기(평택갑)·김윤식(시흥을)‧양기대(광명을) 등 3명이, 자유한국당 소속으로는 공재광(평택을)·조억동(광주갑)·김선교(여주·양평)·정찬민(용인시갑·한국당) 등 4명이 17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무소속 후보 김성제(의왕과천) 전 의왕시장도 이날 등록을 끝냈다.
전직시장의 대결로 눈길을 모았던 김선기·공재광 등 두 전직 평택시장은 각 각 다른 지역구에 출마를 선언해 2014년 지방선거 때처럼 정면승부를 피했다.
민선 1·2·5기 평택시장을 지낸 김선기 전 시장은 행정고시 출신으로 경기도 기획담당관, 내무부 재정국 사무관 등을 거쳐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정책위 부의장, 문재인대통령 후보 지역선대위원장, 평택시장을 역임했다.
민선 6기 평택시장을 지낸 공재광 자유한국당 당원협의회 위원장은 평택시 9급공무원으로 공직을 시작해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실을 거쳐 민선 6기(2014∼2018년) 평택시장을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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