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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상품권 가맹점 스티커(사진=안양시)


[경기뉴스탑(안양)=장동근 기자]안양사랑상품권이 10%할인된 저렴한 가격에 소비자들에게 제공된다.

 

안양시는 지역상권 보호와 내수경기 진작을 위해 설 연휴를 전후로 안양사랑상품권을 10%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고 23일 밝혔다. 기간은 설 명절 전인 내년 16일부터 27일까지다.

 

시민들은 이 기간 관내소재 농협은행 36개소에서 기존할인율(6%)에서 4%가 추가된 10%할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1인당 월 30만원까지이며 구매 시에는 신분증을 제시해야 한다.

안양의 지역화폐인 안양사랑상품권은 지역자금의 외부 유출을 방지하고 지역에서 얻은 소득을 지역에서 소비토록 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겠다는 취지를 담고 있다.

 

안양사랑상품권 가맹점으로 등록된 전통시장 상점이나 동네슈퍼 또는 음식점 등 관내 어느 점포에서든지 일반 화폐처럼 사용 가능하다.

 

가맹점은 안양시홈페이지(www.anyang.go.kr)안양사랑상품권가맹점 검색어플 앱에서 검색할 수 있다. 또 가맹점등록 점포임을 알리는 스티커를 확인하면 된다.

 

최대호 시장은설을 맞아 원하는 품목을 저렴하게 구매하고,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에 활기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들의 구매 및 사용을 권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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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12-24 10: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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