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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경관계획 재수립 용역’ 중간보고회(사진=과천시 제공)

[경기뉴스탑(과천)=장동근 기자] 과천시는 지난 24일 시청 상황실에서 김종천 과천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경관계획 재수립을 위한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과천시는 기존 경관계획이 2020년 만료됨에 따라, 지난 8월 해당 용역에 착수했다.

시에서는 이번 용역을 통해 지역 내 경관관리 기본원칙을 정하고, 시가 보유하고 있는 자연·역사·문화 자원 등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 보존 방안을 담은 중·장기계획을 새롭게 수립한다.

중간보고회에서는 그간 진행된 경관현황 변화상과 기본방향 등 용역 내용에 대한 보고와 과천시 경관의 미래상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과천시는 향후 주민설명회와 2차 중간보고, 최종보고, 공청회 시의회 의견 청취, 과천시 경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내년 12월에 경관계획을 최종 확정한다.

김종천 시장은 과천이 현재 급격한 변화의 시기에 있는 만큼, 도시 전반에 대한 새로운 도시디자인 방향이 필요한 때이다. 과천다운 경관계획을 수립해 과천시만의 정체성을 세우고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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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12-26 10:5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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