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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벤치마킹(사진=안양시 제공)


[경기뉴스탑(안양)=장동근 기자]전국대도시시장협의회장을 맡고 있는 최대호 안양시장이 선진 해외도시 벤치마킹 일환으로 지난 24일부터 28일까지 35일 일정으로 싱가포르를 다녀왔다고 안양시가 밝혔다.

 

 이 행사에는 회장인 최대호 시장을 포함해 대도시협의회 소속 단체장과 관계공무원 등 15명이 동행했다.

 

최 시장 등 일행은 이번 순방에서 싱가포르 커뮤니티를 관장하는 인민협회(PA)와 중소기업 정책을 총괄하는 엔터프라이즈 싱가포르(enterprise singapore), 주택 정책부서인 주택개발청(HDB) 등 주요 기관을 방문해 관계자를 만났다.

 

특히, 엔터프라이즈 싱가포르 관계자를 만나서는 싱가포르와 대한민국의 대도시 기업 간 원활한 교류를 위한 지원에 대해 논의를 가졌다.

 

또 대도시협의회 회원도시들의 현안사항으로 대학생 반값등록금제와 초중고 무상버스 운영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성공적인 도시재생 지역으로 평가받는 클라키, 각종 쇼핑몰, 수영장 그리고 복합시설을 갖춘 오차드 도서관, 가든 도시를 대표하는 명소인 가든스 바이 더 베이, 공원과 공원을 연결하는 서던리지 등을 방문해 접목할 수 있는 분야는 무엇인지를 살폈다.

 

전국대도시시장협의회 회장인 최대호 안양시장은선진 도시국가인 싱가포르의 생생한 발전상을 살펴볼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우리나라 대도시에 접목 가능한 우수사례와 도시정책을 별도로 정리하여 전국대도시시장협의회 차원에서 중앙부처에 건의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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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12-30 22:5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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