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근 기자

안양청소년재단 기길운 대표이사가 안양시 공직유관단체 부패방지 시책평가 최우수기관패을 받고 있다.(사진=안양시 제공)
[경기뉴스탑(안양)=장동근 기자]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기길운, 이하 재단)이 안양시 공직유관단체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는 안양시가 7개 산하기관을 대상으로 반부패 청렴정책 추진을 유도하여 기관의 청렴도 개선을 위해 매년 실시하는 평가제도로, 2019년에는 국민권익위원회 부패방지 시책평가지표와 연동하여 반부패 추진계획 수립 및 이행, 청렴교육 이수, 청렴문화 확산 활동, 공직기강 이행실태 자체 점검, 부패취약분야 자체 개선 노력 등 8개 영역을 평가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재단은 올해 “Clean 안양시청소년재단 구현”을 청렴비전으로 선정하여 연간 3대 추진전략 및 23대 추진과제를 이행하여 우수한 결과를 달성하였다.
특히 재단 내 청렴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반부패 청렴T/F팀 운영 및 산하시설별 청렴담당자 지정, 청렴캠페인, 청렴서약식 등 기존제도 확대 운영과 청렴교육 의무이수제, 청렴 가족사랑의 날, 청렴주의보 발령, 청렴 슬로건 공모전 및 청렴계단 조성 등 신규제도를 개발·운영하여 청렴문화 확산에 노력한 점을 인정받았으며, 또한 12월 31일에 진행된 안양시 종무식에서 기관표창을 수상하였다.
기길운 대표이사는 “청렴·반부패 문화를 확산하고 정착하기 위해 앞으로도 모든 임직원이 지속적으로 청소년과 시민이 모두 공감할 수 있는 청렴·반부패 정책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jdg1330714@naver.com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